의성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3-31 09:42:53
근로자 의견 반영한 예방 중심 관리 강화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의성군이 근로자 참여 기반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정례 협의체 운영에 나섰다.
경북 의성군은 지난 27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 위원 5명과 근로자 위원 5명으로 구성되며,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성군 안전보건관리 규정 일부 개정안과 작업지휘자 교육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작업계획서 작성 및 작업지휘자 지정 결과와 2026년도 안전보건 업무 추진 일정도 보고하며, 사업주와 근로자 측이 함께 주요 안전보건 현안을 점검했다.
의성군은 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의 의견이 반영된 안전보건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중심으로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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