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인 적용,기술적 현장 대응력 고도화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7-16 10:24:57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김해시는 시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건축 공사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위해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센터에 최고의 전문인력을 채용해 재난예방 체계를 고도화하고 선제적인 기술 대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지역건축안전센터는 건축행정과 관련해 공무원이 검토하기 어려운 건축 인·허가와 공사장 점검 등 기술적인 부분을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팀단위 조직이다.
채용 직급은 지방일반임기제 나급(공무원 6급 상당)으로, 해당 직위는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을 비롯해 건축물 인·허가 시 전문적인 기술 검토, 기존 건축물 및 공사장의 안전점검, 재난예방 기술지원, 재난 발생 시 기술적 대응검토 등 건축물 전반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기본 응시 자격은 학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등 관련 분야 실무경력을 갖춘 사람으로 특히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또는 건축구조 분야 고급이상 건설기술인, 건축시공기술사’ 중 하나 이상의 자격을 필수로 소지해야 한다.
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 지원자의 현장 안전진단 능력과 관련 법령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접수 방법은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 전문인력 채용을 통해 지역건축안전센터의 기술적 현장 대응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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