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8,232톤 매입
이영원 기자
foreverlyw@naver.com | 2022-10-25 09:39:37
지난해(3,267톤) 대비 250% 증가...농가 안정에 도움
| ▲ 2022년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벼 매입 시행. 파주시 제공 |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022년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 벼 8,232톤을 매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파주시 공공비축미 수매품종은 참드림·삼광이다.
매입물량은 공공비축미곡 3,948톤(산물벼 1,000톤·건조벼 2,948톤)과 시장격리곡 4,284톤으로 총 8,232톤이며, 지난해(3,267톤) 대비 250% 증가한 물량으로 농가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물벼는 지난 11일부터 파주통합RPC에서 10월 31일까지 매입하며, 건조벼는 11월 2일 대성동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관내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22년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이며, 공공비축미 출하 농업인의 수확기 자금상환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으로 3만원/40kg을 지급하고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김현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확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의 적극적인 매입 추진으로 쌀값 하락 및 농자재 인상으로 인한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것”이라며, “원활한 매입검사를 위해 농가들이 검사규격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매입대상 품종(참드림·삼광) 외 품종을 출하하다 적발될 경우에는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 조치 된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