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공동구 화재 대비 합동소방훈련 실시
이영원 기자
foreverlyw@naver.com | 2022-11-07 09:38:59
현장 적응, 대응 방안 논의 등 대응능력 향상에 ‘온힘’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파주시와 파주소방서 운정119안전센터는 지난 3일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공동구 화재에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운정 공동구는 전기·상수도·통신설비를 지하에 공동 수용해 통합·관리하는 국가핵심기반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사고로 확대될 수 있음에 따라 24시간 공동구 관리 전문업체 직원이 상주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현장 적응 및 대응 방안 논의, 시설현황 파악 등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으며, 공동구 관리업체 직원과 소방관, 파주시 공무원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공동구 관리업체 직원은 개별임무에 따라 ▲화재경보 ▲상황전파 ▲대피유도 ▲초기 소화 등 대응 조치를 하고, 소방관은 공동구 환기구를 통해 화재지점까지 들어가 진압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강태규 도로관리과장은 “공동구 화재 시 상수도 및 통신서비스 중단 등으로 시민 불편과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과 소방교육 및 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정 공동구는 긴급사항에 대비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핫라인이 구축돼 있다.
| ▲ 공동구 화재 대비 합동소방훈련 실시 현장. 파주시 제공 |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파주시와 파주소방서 운정119안전센터는 지난 3일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공동구 화재에 대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운정 공동구는 전기·상수도·통신설비를 지하에 공동 수용해 통합·관리하는 국가핵심기반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사고로 확대될 수 있음에 따라 24시간 공동구 관리 전문업체 직원이 상주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현장 적응 및 대응 방안 논의, 시설현황 파악 등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으며, 공동구 관리업체 직원과 소방관, 파주시 공무원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공동구 관리업체 직원은 개별임무에 따라 ▲화재경보 ▲상황전파 ▲대피유도 ▲초기 소화 등 대응 조치를 하고, 소방관은 공동구 환기구를 통해 화재지점까지 들어가 진압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강태규 도로관리과장은 “공동구 화재 시 상수도 및 통신서비스 중단 등으로 시민 불편과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과 소방교육 및 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정 공동구는 긴급사항에 대비한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핫라인이 구축돼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