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팝업스토어 8회 운영…매출 1억2700만 원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1-06 09:27:33
지역 창업보육기업 판로 확대·자생력 강화 성과
롯데·신세계 백화점서 설·추석·연말 행사 집중 운영
용인특례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지난해 센터 농식품 창업보육기업과 대형백화점을 연계한 팝업스토어 판매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용인시 제공
롯데·신세계 백화점서 설·추석·연말 행사 집중 운영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센터)는 지난해 지역 농식품 창업보육기업을 대상으로 대형 백화점과 연계한 팝업스토어(반짝매장)를 8회 운영해 총 1억27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보육기업의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참여 기업은 ‘그렇게하루’와 ‘용인청정팜’ 2곳이다.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동탄점·김포공항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에서 설·추석·연말연시 시즌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9~10월 추석 맞이 행사에서 3810만원의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며, 연말연시 행사에서도 135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렇게하루’는 송화버섯을 활용한 스프레드·차·소금·장아찌 등 기능성 가공식품을, ‘용인청정팜’은 블루베리 잼·차·선물 세트를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대형 유통망에서의 독립 운영 경험을 통해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컸다”며 “공동브랜드 ‘용인의 소반’을 중심으로 유통·마케팅·상품기획을 연계한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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