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상시 운영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1-15 10:02:29
훼손·분실 시설물 시민 신고… 6종 시설 정비 대상
도시미관 개선·안전사고 예방 효과 기대
파주시청 전경.
도시미관 개선·안전사고 예방 효과 기대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1월부터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도는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이 훼손되거나 분실되는 등 정비가 필요한 경우 시민 누구나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신고 대상 시설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6종이다. 접수된 신고는 담당 부서가 현장을 확인한 뒤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제도가 주소정보시설 관리 강화는 물론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나나 파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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