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평창서 ‘강강술래’ 세계에 알린 글로벌아리랑 김재덕 dawon0518@gmail.com | 2018-02-24 09:25:40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 글로벌아리랑(단장 권태균)은 이번 올림픽 기간 동안 ‘내 생애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 체험장’을 열고 우리 민속놀이 강강술래(중요무형문화제 8호지정)를 알렸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청송 산불 피해대책위, “NDMS 등록 안 했다고 성금 제외?” 분노2농심, ‘라이필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 출시3넷마블 신작 '뱀피르', 27일부터 첫 ‘쟁탈전 프리시즌’ 진행…총 상금 550만 다이아 규모4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 공동 대응5UCLG ASPAC 제10차 고양 총회 성황리에 폐막… 고양시, 글로벌 도시외교 리더십 돋보여6동작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즉각 비상 대응’ 체제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