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작업지휘자 교육 통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5-07 09:25:09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작업지휘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앞서 3월 작업지휘자 지정을 완료했으며, 이번 교육은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8개 부서 64명을 대상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작업지휘자의 책임 및 역할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운영 방법 ▲긴급상황 발생 시 조치 절차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작업지휘자가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작업지휘계획서 작성 등 실무 및 사례 중심 교육과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한편, 의성군은 오는 5월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7개 부서, 1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현장 위험요인 점검과 병행하여 실시되며, 작업지휘자도 함께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작업유형별 주요 위험요인 ▲보호구 착용 및 장비 점검 방법 ▲추락·끼임·전도 등 고위험 작업 관리 요령 ▲도급 및 외부업체 작업 시 안전관리 유의사항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주수 군수는 “작업지휘자의 역할이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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