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부산 남구, 우암부두 화물주차장 진입로 새로 개통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7-05-13 09:21:13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시 남구청은 최근 우암부두 컨테이너 화물주차장의 출입을 동서고가로 감만램프 방향으로 진입하도록 새로운 진입로를 개통하였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 ▲우암부두 컨테이너 화물주차장의 출입을 동서고가로 감만램프 방향으로 진입하도록 새로운 진입로를 개통했다.맹화찬 기자. |
지난해 7월 부산항만공사는 신선대부두 일원의 컨테이너 화물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발생하는 시민불편과 화물주차장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우암부두 컨테이너 터미널 부지 5만1092㎡에 월 300여대 규모의 컨테이너 주차장을 개장했다.
하지만 주차장 진입로가 초등학교 앞에 있어 어린이 통학안전이 위협받아 왔다.
또 주차장 진입을 위해 간선로에서 비보호 좌회전 대기차량으로 인해 우암로의 교통체증 가중은 물론 소음.분진 공해가 발생했다. 이에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며 화물주차장을 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와 지난해 주차장 개장 이후 지금까지 계속 갈등을 빚어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적극 중재에 나서 동서고가로 감만램프 방향에서 화물주차장에 진입하도록 진입로를 신설하고 기존 출입구는 출구전용으로만 사용하도록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불편을 야기하는 님비시설 문제에 주민들 입장에서 방안을 제시하고 적극 해결함으로서 주차장 운영자 및 이용자, 지역주민들이 모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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