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학생독서토론축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6-05 09:58:25

6일 전포초에서…인문학적 소양 겸비 창의융합 인재 양성 6일 오전 전포초에서‘2026학년도 부산진구 학생독서토론축제’를 개최한다. 남부교육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부산진구희망교육지구는 오는 6일 오전 전포초에서‘2026학년도 부산진구 학생독서토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하고,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 학생독서토론축제는 6일(1차)과 13일(2차) 이틀간 운영한다.

1차 토론에서 책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는 ‘정직한 독자 과정’과 삶과 사회를 연결하는 질문을 통해 쟁점을 발견하는 ‘질문하는 독자 과정’을 운영한다.

2차 토론에서 구조화된 팀 디베이트 방식의 ‘토론하는 독자 과정’을 통해 초·중 급별 토론을 진행한다.

‘정직한 독자–질문하는 독자–토론하는 독자’ 3단계 과정의 독서토론이 진행된다.

학생독서토론축제는 부산진구 관내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급별로 각 14팀(총 84명)이 참여한다.

지정 도서는 초등‘나비엔딩’, 중등‘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독서토론축제를 통해 독서를 통한 비판적·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삶과 세상을 이해하는 안목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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