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청년’ 달래줄게요, 금정구 청년공동체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1-03-30 09:09:10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금정구가 행정안전부의 ‘지역공동체 시설 활성화를 위한 청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에 부산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구는 1인 청년 가구를 위한 청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화하고 ‘청년 쉼,표 프로젝트 위드(with) 꿈터플러스’에 참여할 청년공동체를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 쉼,표 프로젝트 위드 꿈터플러스’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공동체와 연계해 지역의 공동체 시설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행정안전부의 ‘지역공동체 시설 활성화를 위한 청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처음 시행된다.
공모에는 전국 20개 지자체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금정구가 최종 선정됐다.
구는 이 사업을 관내 청년창업시설인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를 활용해 삶에 지친 청년들에게 쉼과 활력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공동체는 사업비 2500만 원을 지원받아 공동체 활동과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게 된다. 구는 공동체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 사업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공동체 활동이 종료되는 연말에는 사업의 주요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공동체는 사업계획서와 단체소개서 등을 작성해 내달 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청 및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청년공동체가 지역의 활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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