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나눔 동행 지원금 사업」추진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4-21 09:22:46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 장애인세대에 성금 10,000천원 지원 창원시청 전경. 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창원시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저소득 장애인 200세대에 성금 5만원을 지원하는 「나눔 동행 지원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희망드림 창원뱅크’ 모금액을 재원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복지서비스 지원 기준을 초과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한편, ‘희망드림 창원뱅크’는 개인·단체·기업의 기부 모금을 활용해 매년 저소득 세대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 국가 복지제도가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성금·품, 간병비, 문화체험비 등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희망드림 창원뱅크에 후원해 주신 모든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취약계층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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