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의 관세인에 이광주 주무관 선정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5-29 09:07:39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관세청은 5월 28일(목) 2026년 4월의 관세인에 광주세관 이광주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광주 주무관은 자체 정보분석을 통해 수취지·수취인을 특정하여 수사에 착수, 특송화물에 은닉된 필로폰 5kg 상당을 적발하고, 유관 기관과의 합동수사를 통해 국내 총책을 검거하고 필로폰 18kg을 추가 적발하는 등 마약 밀수 차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관세청은 이날 업무 분야별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유공 직원들도 함께 시상했다.
보이는 자동응답시스템(ARS) 퀵메뉴 기능 구현, 시나리오형 챗봇 도입 등 자동화 기반의 민원 응대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민원 서비스 기반을 마련한 고객지원센터 김덕수 주무관을 ‘일반행정 분야’ 유공자로, 폐기물에 대한 적재지 수출검사를 통해 이물질이 혼합된 폐기물류 약 247톤을 부정 수출한 업체를 적발한 평택세관 김형준 주무관을 ‘통관검사 분야’ 유공자로, 다국적 기업이 수출자 책임인 하자보증비용을 과세가격에서 누락시키는 등 비정상적으로 과세가격을 신고한 것을 적발하고, 합리적인 과세가격을 도출해 납세자와의 상호 협의를 거쳐 약 518억 원을 불복 없이 추징한 서울세관 양정화 주무관을 ‘심사 분야’ 유공자로 선정했다.
또한, 물가안정품목의 보세구역 비축 행위 차단을 위해 화물 관리 현장점검을 강화하여 할당관세품목 292톤을 내국화물로 위장해 보관한 업체를 적발한 인천세관 박형선 주무관을 ‘물류 감시 분야’ 유공자로,FTA 원산지증명서를 허위 발급하여 209억 원 상당의 베트남산 편직물을 국산으로 가장·수출한 업체 적발에 기여한 대구세관 김정훈 주무관을 ‘조사 분야’ 유공자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여행자와 그 동행자를 분석하여 케타민 263g, MDMA 320정, GHB 4병 적발에 기여한 김포공항세관 이현실 주무관을 ‘권역내 세관 분야’ 유공자로 선정하였다.
이 밖에도 △원산지표시 위반 단속을 통해 태양광 인버터 등 외국산 물품을 국산으로 오인 표시한 업체를 적발한 광주세관 양예리 주무관과 △「항공기 착륙 즉시 세관검사」과정에서 사전 정보 없이 X-Ray 정밀 판독만으로 기내 수하물에 은닉된 코카인 2kg 적발에 기여한 인천공항세관 송은주 주무관에게는 관세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여 마약 단속, 물가 안정, 공정 과세 등의 성과를 창출한 직원들을 포상할 계획이며, 특별한 성과를 창출하거나 국정 과제 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우수직원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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