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학교 주변 합동순찰…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29 11:02:03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남부경찰서는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문현2동, 용호동, 용당동, 감만동, 대연3동 등 자율방범대와 8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부산남부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평소 지역 안전문화 조성과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한 자율방범대원 12명에게는 감사장을 수여하여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 순찰이 진행된 대연3동에서는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운영하는 반려견순찰대가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민ㆍ경 협력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성동중, 용호중, 용당초, 동항중, 남천중 등 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주요 이동 구간을 점검하고, 안심귀갓길과 공원, 재개발구역 등 범죄취약장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하호일 부산남부경찰서장은 “지역 치안은 경찰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자율방범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순찰 활동에 함께해 주신 대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남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적극 실시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와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제도ㆍ인프라 확충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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