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8-04 09:00:05

태백시청 전경.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경제적 상황 등을 파악하고,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100만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 상담을 실시해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분할납부 상담 등을 통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세금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한편, 폐업·무재산·행방불명 등 체납자의 사실관계를 확인해 체납자료를 정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자주재원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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