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고그룹, 첫 ‘땡땡의 모험’ 시리즈 테마 세트 출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4-15 08:59:51

땡땡 일행의 달나라 탐험, 레고 세트로 만나다!

■벨기에 고전 만화 ‘땡땡의 모험’ 시리즈 속 로켓 정교하게 구현… ‘레고 아이디어’ 통해 탄생
■땡땡과 밀루를 비롯한 주요 등장인물 미니피겨와 숨겨진 조종실 등 다채로운 요소 포함

 ‘레고 아이디어 Tintin 달 로켓(21367)’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레고그룹(LEGO Group)이 레고 세트 중 처음으로 벨기에의 고전 만화 ‘땡땡의 모험(The Adventures of Tintin)’ 시리즈를 테마로 한 ‘레고 아이디어 Tintin 달 로켓(21367)’을 출시했다.

 ‘레고 아이디어 Tintin 달 로켓(21367)’

이번 신제품은 총 24권의 단행본 중 1953년작 ‘달 탐험 계획’과 1954년작 ‘달나라에 간 땡땡’에 등장하는 로켓을 소재로 했다. 팬의 창작품을 제품으로 개발하는 ‘레고 아이디어’를 통해 탄생했으며, 빨간색과 흰색 격자무늬의 상징적인 로켓을 총 1,283개의 브릭으로 정교하게 구현했다.

이번 제품에는 주요 등장인물 미니피겨 6종이 함께 구성됐다. 만화 속 복장을 재현한 우주복을 입은 땡땡과 충직한 파트너 밀루를 비롯해 아독 선장, 뒤퐁과 뒤뽕 형사, 해바라기 박사 등이 포함됐으며, 우주복의 헬멧이나 산소통은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모습으로 전시할 수 있다.

 ‘레고 아이디어 Tintin 달 로켓(21367)’

로켓 상단의 원뿔 모양 패널을 분리하면 조종실이 드러나는 숨겨진 요소도 갖췄다. 조종실 내부에는 미니피겨를 배치할 수 있으며,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이 표현되어 땡땡 일행이 처음으로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만화 속 명장면을 재현할 수도 있다. 완성품 높이는 49cm이다.

‘레고 아이디어 Tintin 달 로켓(21367)’ 레고 제공

레고 팬 디자이너 알렉시스 도스 산토스(Alexis Dos Santos)는 “고전 걸작 땡땡의 모험 시리즈의 상징적인 로켓을 정교하게 재현한 이번 세트를 통해 상상력과 모험의 즐거움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품은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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