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대연동지점, 설 맞이 ‘사랑의 떡국떡’ 기탁으로 지역 상생 실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2-01 19:03:38

2022년부터 5년째 이어온 명절 나눔... 올해도 떡국떡 370박스 전달 NH농협은행 대연동지점 박선덕(가운데) 지점장이 지난달 29일 부산 남구청을 방문, 오은택(왼쪽) 남구청장설에게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NH농협은행 부산 남구 대연동지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NH농협은행 대연동지점은 지난달 29일 남구청장실에서 ‘새해의 복을 담은 떡국떡 나눔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400만 원 상당의 떡국떡 370박스(박스당 700g 2개입)로 해당 물품은 1월 30일 남구 푸드마켓과 관내 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NH농협은행 대연동지점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이웃돕기 성금과 백미 등 총 8,077만 6000원 상당을 후원해 왔으며, 설 명절 떡국떡 나눔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박선덕 NH농협은행 대연동지점장은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정이 느껴지는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기탁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되었다”고 화답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