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농산물 위해요소 관리 “GAP” 교육 실시
이영원 기자
foreverlyw@naver.com | 2022-10-31 08:56:54
| ▲ 고양특례시청 전경. |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고양특례시는 다음달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하반기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 뿐만 아니라 GAP 인증에 관심이 있는 일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희망자는 고양특례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또는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농산물우수관리(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관리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증제도이다.
실제적으로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이나 중금속 및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GAP 인증교육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관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2년에 1회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농산물 안전성의 위해요소를 시작으로 토양관리, 비료 시비, 농약 안전사용, 병해충종합관리(IPM)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GAP에 대한 농가의 이해도 향상, 농가 경영개선에 도움을 주어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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