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양파 특별 할인행사 통해 양파농가·취약계층 돕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6-09 08:47:54
김주양 대표이사 “양파 생산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지난 8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방문해 양파 소비촉진 농신천심 상생 나눔을 실시했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양파 소비 확대와 농가 지원을 위해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150개 하나로마트에서 양파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하고, 「농심천심 상생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산량 증가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구매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농협은 캠페인 기간 동안 소비자가 양파 1망(3kg)을 구매할 때마다 100원을 적립하며, 최대 10만 망 판매를 목표로 총 1천만 원의 상생 기금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금은 대한적십자사의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사업을 통해 양파와 쌀을 구매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8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방문해 양파 소비촉진 농신천심 상생 나눔을 실시했다. 농협 제공
김주양 대표이사는“양파 생산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농협은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와 함께하는 나눔을 확대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방문해 양파를 활용한‘사랑의 빵 만들기’를 하며, 직접 만든 빵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양파와 쌀을 기부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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