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점검 실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7-20 09:18:42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따른 물놀이 위험지역 등 현장점검 실시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에서 사무소장 주관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6. 1. ~ 8. 31.) 추진에 따라 지난 15일 물놀이 위험지역 등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무소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물놀이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물놀이 위험지역 및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위험지역 통제안내 및 통제시설 설치 여부 ▲인명구조함 내 구조장비 확충 및 사용 가능여부 ▲안전수칙 안내 여부 ▲예·경보시스템 정상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또한 사무소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출입이 금지된 물놀이 위험지역은 지능형 CCTV 감시 및 순찰을 통해 출입을 강력히 통제할 예정이며, 한시적 계곡 출입 허용 구간에 대해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및 교육, 취약시간대 고정인력 배치 등을 통해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원철 탐방시설과장은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객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하길 바라며, 특히 우천 시 갑작스런 계곡 수위 상승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으니 국립공원 계곡출입 통제 등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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