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민 대상 강릉영동대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 성황리 마무리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6-09 08:49:41
상반기 총 7회 운영, 시민 700여 명 참여하며 큰 호응
태백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시작된 강릉영동대학교 주관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가 지난 5일 7회차 운영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는 강릉영동대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안경광학과, 뷰티미용과 등 의료·보건 계열 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여해 학과별 특성을 살린 건강지원 봉사 부스를 운영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태백문화광장에서 운영된 봉사 부스에는 7회 간 총 7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태백시 어르신들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 점검을 받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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