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외국인 주민 대상‘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11-10 08:40:09
12일,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외국인(미등록 외국인) 주민 대상으로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수원시가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운영한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협업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미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결핵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한결핵협회가 후원한다.
기초 건강 상태를 조사하고, 이동형 엑스선발생장치로 흉부 엑스선 검사를 한 후 검사자의 상태를 인공지능이 실시간 판독한다. 결핵 유증상자나 유소견자는 결핵균을 검사한다.
의료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등록외국인에게는 결핵치료 약제비 등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결핵검진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이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마련했다”며 “미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외국인 주민이 검진에 참여해 질병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수원시청 전경.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수원시가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운영한다.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와 협업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미등록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결핵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한결핵협회가 후원한다.
기초 건강 상태를 조사하고, 이동형 엑스선발생장치로 흉부 엑스선 검사를 한 후 검사자의 상태를 인공지능이 실시간 판독한다. 결핵 유증상자나 유소견자는 결핵균을 검사한다.
의료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미등록외국인에게는 결핵치료 약제비 등을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결핵검진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이 쉽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무료 결핵검진’을 마련했다”며 “미등록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 외국인 주민이 검진에 참여해 질병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