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 향상‘여름 집중 프로그램’운영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7-23 08:57:51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센터는 여름방학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여름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기 중 운영 중인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참여 학생 중 방학에도 지속적인 학습 지원을 희망한 초·중학생 26명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운영하며, 학습지원단이 학생의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별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지도와 상담을 제공한다.
학생별 최대 16회기까지 지원해 방학 기간에도 학습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2학기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기 중 ‘찾아가는 학습클리닉’과 여름 집중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학생 개개인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학생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방학은 학습 회복과 성장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에도 안정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고,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기초학력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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