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기억공간 잇-다’에서 공모전 ‘만남’ 개최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11-10 08:38:58
이지현 작가 개인전, ‘태몽’ 소재로 한 미디어 아트 전시
12일, 19일 오후 5시에는 전시 기획자 겸 감독인 서현덕 청년공동체반딧 대표가 전시 의미를 설명한다. 전시 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억공간 잇-다’는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 공간이다. 면적 84.23㎡, 단층 건물로 전시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이 있다. 공모를 거쳐 다양한 전시회·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 ‘기억공간 잇-다’는 시민들이 소통하는 문화 향유 공간”이라며 “수원시의 많은 신진 작가가 ‘기억공간 잇-다’에서 전시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만남’ 포스터.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수원시가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조성한 문화 공간 ‘기억공간 잇-다’에서 19일까지 이지현 작가의 개인전 ‘만남’이 개최된다.
태몽(胎夢)을 소재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로 전시명 ‘만남’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경험을 나누고 소통한다는 의미다.
관람객들은 전시장에 마련된 ‘드로잉 섹션’에서 본인의 태몽을 술회하고, 드로잉(그리기)을 매개로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다.
| ▲ ‘만남’ 전시작품. 수원시 제공 |
12일, 19일 오후 5시에는 전시 기획자 겸 감독인 서현덕 청년공동체반딧 대표가 전시 의미를 설명한다. 전시 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억공간 잇-다’는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 공간이다. 면적 84.23㎡, 단층 건물로 전시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이 있다. 공모를 거쳐 다양한 전시회·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 ‘기억공간 잇-다’는 시민들이 소통하는 문화 향유 공간”이라며 “수원시의 많은 신진 작가가 ‘기억공간 잇-다’에서 전시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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