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진영휴게소서 마약류 예방 캠페인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4-08 08:59:17

유관기관 8곳 참여…체험형 홍보로 위험성 알린다 부산식약청사 전경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불법 마약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이 추진된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8일 진영휴게소(순천방향)에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불법 마약류 폐해를 알리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경찰, 경찰, 세관, 마약퇴치 관련 기관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공동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ADHD 치료제와 식욕억제제의 올바른 사용법과 부작용을 알리는 OX 퀴즈, 마약류 오남용 관련 설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필로폰, 대마 등 불법 마약 사용의 신체적·사회적 위험성을 알리고,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1342 용기한걸음센터’와 재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한다.

부산식약청은 향후에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마약류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선태 청장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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