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취약계층 안심귀가 지원서비스 시범 운영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1-03-15 08:32:08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한 귀가를 돕는 위치기반 안심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강원안심이)과 연동해 어린이, 여성 등 취약계층에 긴급상황 발생 시 태백경찰서와 태백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이를 알릴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태백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하고 긴급 호출 시 경찰관이 출동하도록 연계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안심지원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강원안심이’ 앱을 설치 후 사용자 등록을 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앱의 주요 기능은 안심귀가, 긴급 호출, 블랙박스 영상, 위치 파악, 보호자 알림 등이 있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스마트폰 앱으로 한정되지만, 향후 열쇠고리, 손목시계 등 IoT가 적용된 웨어러블 기기로 확대될 계획이다.
류태호 시장은 “취약계층 안심지원서비스는 시민이 안전한 스마트도시를 구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으로부터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전 시민이 안심서비스에 가입하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취약계층 안심지원서비스는 강원도가 강원안심이 앱 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태백시를 비롯한 춘천, 동해, 홍천, 속초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올해 시범 운영되고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협치로 완성하는 문화예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의결 완료
- 2김동영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수의계약 가능성 열려... 신속히 사업 추진해야!”
- 3김성수 의원, “널뛰는 국비 예산에 경기도와 시군은 빚으로 예산 편성... 대책 마련해야”
- 4꽃, 시간을 물들이는 17일의 여정…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 5경기도 사회복무요원도 경기도 상해보험 지원 대상 된다, 관련 조례 상임위 통과
- 6이혜원 경기도의원, “민선8기 경기도 지방채 1.6조 원 돌파… ‘돌려막기식’ 예산 편성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