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쌀 선제적 수급 안정과 가격안정화 적극 추진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3-03 08:32:08
지난달 27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개최된 「2026년 양곡사업 성공 추진 결의대회」에서 이정훈 농협경제지주 양곡부장(맨 앞줄 오른쪽 두 번째), 김동현 식량정책과 과장(맨 앞줄 오른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수급안정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7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2026년 양곡사업 성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국 농협RPC 대표 및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대책과 수급조절용 벼 사업, 농협의 쌀 수급현황 및 당면현안 등을 논의했다.
농협은 지난해 수확기 최대 벼 매입 주체로서 국내 생산량의 약 50% 수준인 179만 톤을 매입해 시장 안정을 도모했다. 특히, 농협RPC는 민간 대비 높은 가격으로 벼를 매입해 농가 소득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올해 농협은 ▲ 정부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 ▲ 쌀 수급대응반 운영 ▲ 수확기 벼 매입자금 지원 등으로 선제적인 수급안정과 산지 경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은“쌀은 농가의 주된 소득원으로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농협은 올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비롯한 정부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 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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