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신학기 학교급식 위생 관리 강화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8-31 08:44:19

다음달 11일까지 교육지원청과 구·군 합동 위생점검 신학기 학교급식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해운대교육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가을 신학기를 맞아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급식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해운대교육지원청과 구·군이 합동으로 지난 24일 시작해 다음달 11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새 학기 급식 재개에 따른 위생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함이다.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 및 설비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소비(유통)기한 준수 여부 ▲식재료 보관·조리과정의 위생관리 실태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 학교급식 전반의 위생관리 실태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 조치해 위생관리 미흡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급학교에서도 자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학교는 급식시설 및 설비 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등 급식 전반을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신속하게 보완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새 학기를 맞아 실시하는 합동점검과 학교 자체점검을 통해 급식 현장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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