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불암동 주민화합 행사 ‘정겹DAY’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9-02 08:31:49
스마트팜 체험·피크닉·주민 공연 등 세대별 프로그램 운영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불암동 강변이음센터와 강변이음교 일원에서 주민 화합 프로그램 ‘정겹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거 도로 건설로 단절됐던 낙동강과 불암 마을을 다시 연결하고, 윗마을과 아랫마을 주민들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선암장터와 시간이음, 강변피크닉 등 테마별 구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선암장터에서는 전통놀이와 추억의 옛 먹거리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시간이음 구역에서는 7일부터 12일까지 사전예약제로 스마트팜 수확·요리 체험을 운영하며 스탬프 투어와 소원등 만들기도 진행한다.
강변피크닉 구역에서는 무소음 헤드셋이 포함된 피크닉 세트 대여와 낙동강 라면 기계 등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메인 행사가 열리는 12일에는 풍물팀 길놀이를 시작으로 주민 장기자랑과 마을 오케스트라 등 공연이 이어진다.
윗마을과 아랫마을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며 교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변이음센터를 주민 교류와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변이음센터가 마을 공동체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이웃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와 세부 일정은 불암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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