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특수영상 어워즈 발표…폭싹 속았수다 기술상 대상
강연식 기자
kys110159@naver.com | 2025-11-29 08:28:53
CG·3D 시뮬레이션 우수성 인정
연기상 대상에는 박보영 포함 11명 선정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어워즈 개최. 대전시 제공
연기상 대상에는 박보영 포함 11명 선정
[로컬세계 = 강연식 기자] 기술과 영상 예술이 결합한 특수영상의 성취가 대전에서 다시 한 번 조명됐다. 올해로 7회를 맞은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다양한 작품과 창작자를 기리는 어워즈를 발표하며 축제 열기를 더하고 있다.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호텔ICC, 메가박스 신세계, 독립 예술영화관 등에서 진행 중이며, 올해 특수영상 어워즈에서는 기술상 부문 대상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 6개 작품이, 특수영상 연기상 대상에는 박보영을 포함한 11명이 선정됐다.
기술상 대상을 받은 폭싹 속았수다는 바다 장면을 CG로 구현하고, 오픈세트 스케치업과 3D 설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촬영과 효과를 시뮬레이션한 뒤 특수효과와 시각효과를 효과적으로 결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토리 완성도와 연기 역시 기술적 구현과 조화를 이루며 작품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영화의 도시 대전에서 특수영상영화제를 일곱 번째로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과학도시답게 과학기술과 영화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강연식 기자 kys110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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