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청년 위한 ‘마음충전 콘서트’ 개최…AI·진로 고민 나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9-02 08:25:33
허성범·금두환·이한울·박진호 참여…도전과 성장 경험 공유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30분 태백875 카페에서 청년들을 위한 ‘2026 마음충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음악과 강연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음악 공연과 명사 강연, 토크콘서트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는 ‘8월 형제’가 식전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20분까지 크리에이터이자 모델로 활동하는 허성범이 ‘AI 시대, 대체 불가 인재로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자신만의 강점을 찾고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 등을 청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오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열리는 ‘마음충전 토크콘서트’에는 금두환 바른진로취업연구소 대표와 풋살 국가대표 이한울, 박진호 중앙일보 기자가 패널로 참여한다.
패널들은 진로와 일, 도전과 성장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소개하고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행사는 ‘함께 듣고, 함께 나누며, 우리가 더 단단해지는 시간’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는 잠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하다”며 “이번 콘서트가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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