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관계기관 협업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5-20 08:41:43
27일 구청·경찰서·학교 참여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 개최
부산북부교육지원청,관계기관 협업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부산북부교육지원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시북부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구청·경찰서·학교가 참여하는 ‘2026년 상반기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오는 27일 강서구를 시작으로 북구, 사상구와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기관 협업으로 통학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협의체는 상·하반기 정례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초등학교 31곳을 대상으로 75건의 통학로 개선 사항을 협의했다.
이를 통해 보행로 확보, 안전펜스 설치, 신호등 운영,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실질적인 통학로 개선 성과을 거두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북부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통학로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학로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기관별 소관 업무에 따른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학교 주변 ▲과속방지턱 설치 등 차량 과속 방지 ▲안전펜스 및 볼라드 확충 ▲보행로 단차 개선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통학환경 개선 방안을 중점 협의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통학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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