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년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2-05 09:45:29

13일까지, 아동복지시설 등 총 114개소 3,394명 대상
생필품 등 전달로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
울산광역시청. 울산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6년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114개소, 총 3,3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특히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는 2월 11일 연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부시장급 이하 간부 공무원들도 소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위문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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