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근로자의 날 관광시설 임시 휴관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4-29 08:19:42

석탄박물관 등 4곳 운영 중단…안전 점검·근무여건 고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관내 관광시설 일부를 임시 휴관한다고 29일 밝혔다.

휴관 대상은 태백석탄박물관, 고생대자연사박물관, 용연동굴, 365세이프타운 등 4곳이다.

이번 조치는 직원 휴식권 보장과 함께 최소 인력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시설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휴관 이후에는 시설 점검과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불가피하게 휴관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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