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마음에 안전을 심는 토크콘서트’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09 08:42:41
‘산업안전보건의 달’맞아…김경일 교수와 인지심리학 관점 산재 예방 모색
부산교육청,‘마음에 안전을 심는 토크콘서트’개최했다. 교육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시교육청은 지난 8일 오후 부산진구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학교(기관)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에 안전을 심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학교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방송 출연 등으로 인지도가 높은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김 교수는 ‘사고 예방과 안전 구축의 심리학’을 주제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과 실천 방안을 설명했다.
부산교육청은 참가자들과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안전 다짐 세컷 포토부스’ 운영, ‘안전 키링’ 배부 등 부대행사도 마련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안전을 지키는 일이 구성원들의 생각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소통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