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소상공인연합회와 손잡고 ‘유니세프 크루’ 확산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6-24 08:18:35
■회원 100명 동참으로 어린이 지원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유니세프 크루’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과 소상공인연합회 송치영 회장(오른쪽)(사진제공=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의 나눔 문화 확산과 ‘유니세프 크루(UNICEF CREW)’ 참여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은 소상공인의 나눔 참여를 확대해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함께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연합회장을 포함한 회원 100명이 유니세프 크루에 동참했으며, 양 기관은 온·오프라인 홍보와 참여 활성화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유니세프 크루’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사장님’을 의미하는 유니세프의 소상공인 참여형 정기 후원 캠페인으로,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어린이 지원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고 있다.
‘유니세프 크루’에 동참한 사업자에게는 상호명과 후원 시작일이 각인된 맞춤형 인증 현판이 제공돼 매장을 찾는 고객들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다.
협약식에서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우리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힘을 모아 전 세계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선한 영향력을 넓혀갈 수 있도록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바쁜 일상과 치열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유니세프 크루’에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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