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사회복지시설에 조성된 ‘나눔 숲’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4-12-18 08:17:41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모 선정…사회복지시설 ‘즐거운 우리집’에 힐링 공간 조성 -
시는 시설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바닥을 포장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돌봄 봉사자들이 쉴 수 있도록 퍼걸러와 벤치를 설치했다.
주변으로는 측백나무, 산딸나무, 산수유, 영산홍, 조팝나무, 황매화, 목수국 등의 교목과 관목 744그루를 심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시설 나눔 숲을 통해 작은 규모지만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 공간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녹지 공간을 더욱 확충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소재 사회복지시설 ‘즐거운 우리집’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숲’을 조성했다. 용인시 제공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소재 사회복지시설 ‘즐거운 우리집’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숲’을 조성했다.
이 숲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거주자들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내 숲을 조성하고 쉼터를 만들어 주는 사업으로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다. 지원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른 복권 수익금으로 조성된다.
시는 지난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녹색자금 공모를 신청해 7500만원을 확보했으며 노인복지시설인 ‘즐거운 우리집’을 공모 대상지로 선정했다.
|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양지면 주북리 소재 사회복지시설 ‘즐거운 우리집’에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숲’을 조성했다. 용인시 제공 |
시는 시설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바닥을 포장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돌봄 봉사자들이 쉴 수 있도록 퍼걸러와 벤치를 설치했다.
주변으로는 측백나무, 산딸나무, 산수유, 영산홍, 조팝나무, 황매화, 목수국 등의 교목과 관목 744그루를 심어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시설 나눔 숲을 통해 작은 규모지만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 공간과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녹지 공간을 더욱 확충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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