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핫치즈’ 치킨 누적 판매량 700만 개 돌파 기념 신메뉴 ‘핫치즈밤’ 출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5-26 08:11:10

■전속 모델 ‘르세라핌’ 컴백 맞춰 ‘르세라핌 붐팔라핫치즈밤세트’ 출시… 구매 고객 대상 셀피 포토카드 세트 증정

[핫치즈밤 포스터 / 사진 제공: 맘스터치앤컴퍼니]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토종 버거·치킨·피자 브랜드 맘스터치가 대표 치킨 라인업 ‘핫치즈’의 누적 판매량이 7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맘스터치는 이를 기념해 기존 핫치즈 치킨에 치즈밤(Bomb)을 더해 진한 치즈의 풍미를 극대화한 신규 라인업 ‘핫치즈밤’을 출시하고, 치킨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핫치즈 라인업은 매콤한 양념 소스와 부드러운 딥치즈 소스의 조합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2024년 닭다리살 순살치킨인 ‘빅싸이순살’ 리뉴얼 이후, ‘핫치즈빅싸이순살’이 ‘맵느(매콤하면서 느끼한)의 정석’으로 숏폼 등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맘스터치 치킨 카테고리의 전반적인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일등 공신으로 자리 잡았다.

맘스터치 특유의 가심비 경쟁력 역시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주요 치킨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가 2만원 중반대에 형성된 것과 비교해, ’핫치즈빅싸이순살’(R)은 1만 원대 중반 수준의 접근성 높은 가격으로 신규 치킨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핫치즈 라인업의 성장세는 매출 비중에서도 확인된다. 맘스터치 전체 매출에서 치킨 카테고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0.5%에 불과했으나, ‘핫치즈빅싸이순살’이 본격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2024년 18%로 확대됐으며, 지난해에는 21%로 꾸준히 상승했다. 5년 만에 약 2배 성장한 셈이다.

한편, 핫치즈 누적 판매량 700만 개 돌파를 기념해 선보이는 ‘핫치즈밤’은 맘스터치 제품혁신센터가 수백 가지 치즈·소스 조합 테스트 끝에 찾아낸 최적의 킥(Kick)을 적용한 메뉴다. 단순한 피자치즈 토핑이 아닌, 크리미한 그뤼에르 치즈소스와 쫄깃하고 고소한 슈레드 치즈를 더한 ‘스페셜 소스’를 활용해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핫치즈 특유의 매콤한 맛 위에 진한 치즈 풍미와 꾸덕한 식감을 더해, ‘치즈 폭탄’을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중독적인 맛을 구현했다. 치즈가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연출은 맛은 물론 시각적 즐거움을 중시하고 사진이나 숏폼 영상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1030 세대의 이른바 ‘찍心(찍고 싶은 마음)’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맘스터치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핫치즈밤’을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전속 모델 르세라핌(LE SSERAFIM)의 정규 2집 ‘PUREFLOW pt.1’ 컴백 일정에 맞춰, 응원의 의미를 담은 ‘르세라핌 붐팔라핫치즈밤세트’ 3종을 출시한다. ▲붐팔라 핫치즈밤 싱글세트 ▲붐팔라 핫치즈밤 비프커플세트 ▲붐팔라 핫치즈밤 꽉트로미트피자세트 총 3가지로 구성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르세라핌 셀피 포토카드 세트(총 5장)’를 증정한다. 단, 해당 프로모션은 매장 상황에 따라 세트 메뉴 판매 및 굿즈 증정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핫치즈 라인업의 누적 700만 개 돌파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우수한 품질을 제공하는 맘스터치의 치킨 경쟁력이 시장에서 증명된 결과”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핫치즈밤’을 통해 버거뿐만 아니라 ‘치킨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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