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화명1동 자원봉사캠프, ‘반려식물로 전하는 안부’ 나눔사업 추진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6-08 08:39:04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화명1동 자원봉사캠프가 관내 홀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로 전하는 안부」 나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홀로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반려식물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고독감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찬순 화명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어르신들께서 반려식물을 돌보며 하루하루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화명1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관심을 전해주신 자원봉사캠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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