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청정갯별 낙지,공동브랜드 ‘장흥 팔딱낙지’로 재 탄생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5-07 08:31:23

6일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 행사에서 브랜드선포식 거행  ‘장흥 팔딱낙지’ 브랜드 선포식. 장흥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장흥군의 청정 갯벌 낙지가  ‘장흥 팔딱낙지’ 란 애칭을 달고 장흥의 수산물 공동브랜드로 선포됐다.

장흥군은 6일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 행사에서 장흥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낙지의 브랜드선포식을 함께 했다.

이는 청정 갯벌에서 자란 장흥 낙지의 차별화된 가치를 대내외에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출발점이다.

회진면 앞바다에서 안양면 수문항 까지 득량만의 차지고 고운 갯벌에서 잡히는 장흥낙지는 다리가 가늘면서도 쫄깃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장흥군은 ‘장흥 팔딱낙지’를 중심으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갖추고, 품질 관리· 공격적인 홍보·마케팅과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추진 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흥 팔딱낙지 선포식을 계기로 전국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대표 수산물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에 가면 낙지 삼합을 한번 맛 볼 일이다. 낙지와 키조개 관자. 삼겹살이 들어 간 낙지 삼합의 맛, 생물로 한번 익혀서 한번 마지막엔 밥 넣고 볶아서 한번 맛 은 이곳을 다시 찾게 할 별미로 꼽힌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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