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올해 2차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사업 대상업소 모집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5-11 08:01:20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는 오는 20일까지 위생업소 노후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2026년 2차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사업' 대상업소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주가 태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영업 중인 공중위생업소(목욕장업, 세탁업)이며, 업소당 총사업비의 80%(자부담 20% 이상) 범위 내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 서식을 확인한 후 민원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지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2차 지원 규모는 총 4개소(목욕장업 2개소, 세탁업 2개소)이며, 현재 추진 중인 1차 지원사업 26개소(일반음식점 19개소, 숙박업 2개소, 이용업 1개소, 미용업 4개소)에 추가로 진행된다.
태백시는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총 323개 업소의 환경개선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행정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 시행 이후 처음으로 미용업·목욕장업·세탁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위생업소의 시설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해 영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업소가 참여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위생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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