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수정4동, 희망나눔점빵 운영…취약계층 100세대에 식품꾸러미·삼계탕 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15 10:15:29
저소득가구 100세대에 400만 원 상당 생필품 전달
'사랑의 삼계탕 나눔' 연계…거동 불편 이웃은 직접 찾아가 지원
희망나눔점빵 수정4동점은 100세대에 400만 원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지원했다.동구청 제공
'사랑의 삼계탕 나눔' 연계…거동 불편 이웃은 직접 찾아가 지원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구 수정4동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식품꾸러미와 보양식을 함께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수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7월 동구 희망나눔점빵 수정4동점'을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와 저소득가구 100세대에 세대당 4만 원씩, 총 400만 원 상당의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정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가 주관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다. 식품 지원과 함께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도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희망나눔점빵'도 함께 운영해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였다.
수정4동은 지역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옥선 수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정성을 다해 주신 수정4동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원을 받은 이웃들이 든든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