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파라디소 ‘새라새’, ‘SIX HANDS GALA DINNER’ 개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5-26 07:47:58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강민구 셰프, 미쉐린 2스타 ‘주옥’ 신창호 셰프, ‘바참’ 임병진 바텐더까지… 한국 미식 대표 3인 협업
■ 서울과 뉴욕의 한식 파인다이닝, 한국적 바 컬처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다이닝 프로젝트
■ 단 하루만 진행되는 프라이빗 갈라 디너… 총 9종의 협업 메뉴 구성
▲ 새라새에서 갈라 디너를 진행하는 강민구 셰프(左), 신창호 셰프(中), 임병진 바텐더(右) 파라다이스시티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미쉐린과 바 컬처가 만났다. 파라다이스시티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의 모던 한식 다이닝 ‘새라새(SAERASÉ)’가 오는 6월 12일 ‘SIX HANDS GALA DINNER at SAERASÉ’를 개최하고 한국 미식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이번 갈라디너는 서울과 뉴욕의 한국 미식 씬(Scene)을 대표하는 셰프와 바텐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프라이빗 다이닝 프로젝트다. 서울과 뉴욕에서 각각 진화해온 한국 미식의 흐름을 하나의 테이블 위에 집약, 음식과 칵테일이 분리된 페어링을 넘어 하나의 서사와 감각으로 연결되는 몰입형 다이닝 경험을 제시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최근 콘텐츠와 인물, 경험이 결합된 프리미엄 다이닝 플랫폼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새라새만의 독자적인 미식 정체성을 구축하고, 아트파라디소의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 서울과 뉴욕의 한국 미식 크리에이터가 만나다… ‘A New Korean Table’
이번 갈라디너는 한국 유일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뉴욕 미쉐린 2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주옥(JOO Ok)’의 신창호 셰프, 한국적 바 컬처를 대표하는 ‘바참’의 임병진 바텐더가 한 자리에 모인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갈라디너의 콘셉트는 ‘A New Korean Table’다. 한국 식재료와 계절감, 플레이팅과 바 페어링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전통 한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다.
갈라디너는 ‘6 Hands Collaboration Dinner & Bar Pairing’ 형태로 진행된다. '밍글스'와 '주옥'의 코스 요리에 '바참'의 칵테일 페어링을 더해 한국 식재료와 술, 다이닝 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총 9종의 메뉴를 선보이는 이번 갈라디너에서는 특별 개발한 협업 메뉴와 함께 바참의 시그니처 칵테일이 리셉션과 디저트 코스에 걸쳐 제공된다. 디너의 시작과 마무리를 바참의 칵테일이 함께하며 음식과 바 페어링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라새는 강민구 셰프가 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는 모던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한식의 정체성을 현대적 다이닝 감각으로 풀어내며, 정통 한식의 식재료와 조리 철학을 동시대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국적인 재료와 향, 계절감, 플레이팅 감각을 바탕으로 완성되는 이번 코스는 한식과 바 컬처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미식 경험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향후에도 셰프 및 바텐더 협업, 시즌별 미식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새라새만의 차별화된 미식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갈라디너는 한국 미식의 현재를 대표하는 셰프와 바텐더들이 새라새에서 새로운 형태의 한국 테이블을 완성하는 특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새라새만의 독자적인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파라다이스시티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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