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 청사 견학 행사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4-28 08:43:39
지역사회 민간협력단체 노고 치하 및 공동체 안전 활동 활성화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각 경찰서 민간협력단체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경찰청 견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찰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경찰청은 지난 27일 오후 부산경찰청 7층 동백홀에서 '제12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민간협력단체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찰업무 이해도 제고를 위한 시경찰청 견학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시행 2023. 4. 27.)이 개정된 이후 첫 기념행사로 민간치안 영역의 대표적 단체인 자율방범대의 희생·봉사 정신을 알리고 공동체 치안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경찰청 지휘부와 자율방범대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곡2동 박상훈 자율방범대장은 민·경 협력 활동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참석자들은 시경찰청 홍보관(폴리스토리)에서 경찰역사 이해를 시작으로 과학수사대 업무소개, 112치안종합상활실 112신고 처리 절차 설명 등 경찰업무 전반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병윤 부산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여건 보완을 통해 자율방범 활동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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