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조기정착 집중 캠페인」 전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07 08:35:11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7월 1일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시행에 따른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조기 정착과 여름철 해양레저활동 증가에 대비한 해양안전 의식제고를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대국민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 캠페인은 5월 12일 부산해수청과 부산항만소방서가 공동 주최하는 한-일 국제여객선 화재 비상대응 훈련과 연계하여 선상에서 실시되고, 2차 캠페인은 6월 19일 한국여성해사인협회가 주최하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의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 당일인 7월 1일(수)에는 부산지역 주요 해수욕장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와 안전한 해양레저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집중 캠페인은 해양수산업 종사자는 물론 해수욕장 등 해양을 이용하는 일반 국민들도 참여하여,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의 조기 정착 및 국민의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구명조끼 착용 제도가 법적 의무를 넘어 일상적인 해양안전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허만욱 부산해수청장은 "이번 집중 캠페인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가 부산 지역에 조기 정착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안전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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