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일자리 은행제’ 참여자 모집

김영호 기자

bkkm9999@gmail.com | 2026-04-08 07:53:27

채용 장려금·대체인력 지원…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 시흥시 제공

[로컬세계 = 김영호 기자]중소기업 인력난과 구직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고용 지원이 확대된다.

경기 시흥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신규 채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일자리 은행제’ 사업 참여자를 이달부터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일자리 은행제’는 기업의 인력난과 구직자의 취업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된 시의 대표 고용 지원사업으로, 채용 장려금과 대체인력 취업장려금으로 운영된다.

채용 장려금은 시흥시민을 신규 채용한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2명까지 지원하며, 2개월 및 6개월 고용 유지 시 최대 150만원을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육아·출산휴가 대체인력 취업장려금’이 신설돼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월 10만원씩 최대 120만원을 지원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 완화를, 시민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라며 “고용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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