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방안 보고 및 토론회 개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8-28 08:48:18

55개 공약사업 실행방안 점검… 구민 체감형 실천계획 구체화
6대 분야, 16개 단위사업, 55개 세부실천사업 실행체계 마련
윤일현 금정구청장(가운데),는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실천방안 보고 및 토론회 개최했다.금정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25일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세부실천방안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 및 토론회는 민선9기 공약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일현 구청장 주재로 공약사업 소관 국·소장과 부서장, 정책비서관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공약사업 소관 19개 부서와 협조 기관인 금정문화재단이 참여해 사업별 추진 목표와 세부 실천 방안을 보고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 행정절차,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금정구는 “변화와 성장으로 함께 뛰는 금정”을 슬로건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청년이 머무는 기회도시 ▲일상이 행복한 문화복지도시 ▲경제와 관광이 살아나는 활력도시 ▲구민과 함께 소통하는 금정 등 6대 구정 목표 아래 55개 세부실천 공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정구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오는 11월 말까지 공약 세부실천계획을 확정하고 구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공약이행평가단 등 주민이 참여하는 점검·평가를 통해 공약 추진 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공약 이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약의 취지를 충실히 살리면서 구민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목표와 성과지표를 구체화해 달라”라며 “공약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구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실천 계획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