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포럼경북로스쿨 포항7기, 지역사회 문화유산 탐방 행사 가져

권인진 기자 kij0313@hanmail.net | 2020-08-02 23: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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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포럼경북로스쿨, 내연산과 보경사를 통해 포항 재발견.(법포럼경북로스쿨 제공) 


법포럼경북로스쿨은 지난 1일 문화유적 탐방 행사의 일환으로 경북 포항 북부에 소재한 보경사와 내연산을 둘러보고 지역사회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이 밝혔다.

보경사는 이미 동종(범종), 원진국사비, 승탑, 괘불탱, 적광전, 오층석탑, 서운암 후불탱화 및 신중탱화, 대웅전, 서운암 부도군, 탱자나무와 같은 문화재가 많기로 이름을 올린 1500여 년의 불교문화를 간직한 신라 천년고찰이다.


전정주 교수와 학생들은 포항7기 졸업여행을 겸해서 진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보경사가 가진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포항이라는 지역사회가 철강산업의 메카임에 그치지 않고 문화유적의 도시로서의 역사를 품은 고장이 포항임도 새롭게 발견했다.


이어서 겸재 정선의 고사의송관란도의 배경이 된 주봉, 향로봉, 기암괴석, 12폭포를 가진 비경의 명승지 내연산을 답사하는 기회도 가졌다.


내연산을 둘러 본 정진연 교수는 “우리나라에 내연산이 있다는 사실에 한 번 놀랐고 이런 내연산이 군립공원에 지나지 않는다는 기록에 두 번째로 놀랐다”고 하면서 금강산이 보고 싶으면 내연산을 보면 되겠다“고 감탄을 피력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이철 교수를 비롯해 서종수 회장, 정정희 여성회장, 윤광백 7기 회장, 7시 김미옥 여성회장, 김재윤 부회장, 박원호 전무, 김문희 대표, 가족건강관리원 최수진 대표, 반도호이스트 김창현 과장, 포항흥해농협 최은숙 부지점장, 최홍규 사무국장 등 법포럼경북로스쿨 7기가 함께 했다.


한편 법포럼경북로스쿨은 코비드 19의 팬데믹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미래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화유적 탐방은 내 고장 발전을 위한 첫 단추라는 기치 아래 진행한 이번과 같은 행사는 법치를 구현하고 지역사회발전을 선도한다는 법포럼경북로스쿨의 지향점에도 부합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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