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연합·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神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온라인 100만 희망전진대회’ 연다

“인류가 처한 작금의 전 지구적 문제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의 길 열겠다”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 2020-08-08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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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UPF)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9일 경기 가평군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신(神)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온라인 100만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천주평화연합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공동개최하는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온라인 100만 희망전진대회’ 홍보 포스터.(천주평화연합 제공)


천주평화연합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에 따르면 오늘날의 세계는 인간의 정신적 오만과 물질적 탐욕으로 인해 점점 더 가치관 혼돈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다.

 

이에 따라 두 단체는 인류가 처한 작금의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희망전진대회를 기획했다. 

 

희망전진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대회 현장에는 관계자 등 500여명만 참석,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은 세계 각지에서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 등 100만 희망전진결의대회 주요 연설자들. 

 

이번 희망전진대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새롭게 불거지거나,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세계적 문제들에 대한 대응방안과 해법 등을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사진)를 비롯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딕 체니 미국 전 부통령, 뉴트 킹그리치 전 미국하원의장, 다테 주이치 전 일본 참의원 의장이 참석한다. 

 

특히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종교특별고문인 폴라 화이트 목사, 훈센 캄보디아 총리,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등 각국의 지도자들이 참석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천주평화연합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인간관계의 단절과 인간 존엄성의 상실, 그리고 자국 이익 우선 중심의 배타적 민족주의로의 회귀 풍조가 만연하게 돼 인류의 다양성 존중과 국제적 협력은 나날이 쇠퇴해 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측도 “인류가 누려야 할 ‘창조본연의 행복한 삶’과는 거리가 먼, 고통과 슬픔, 눈물이 끊이지 않는 ‘불행한 삶’이 강요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가평=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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