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훈훈한 온정 퍼져

단양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 부산물로 취약계층 땔감 나눔 행사 열어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19-12-05 20: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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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땔감 나누기'로 훈훈한 온정 퍼져.(산림청 제공) 
[로컬세계 임종환 기자]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최형규)는 5일 홀몸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중증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집으로 찾아가 생활·난방용 화목을 무료로 드리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약88㎥)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단양국유림관리소는 매년 국유림 숲가꾸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 부산물을 모아 두었다가 땔감 나눔 행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된 17가구에 화목용 땔감을 가가호호 방문하여 쌓아주고 정리도 해주는 등 훈훈한 온정을 나누었다.

 

지원세대는 △홀몸노인 9가구 △기초생활수급 7가구 △중증장애인 1가구이다.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는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산림자원을 이용하여 숲의 공익성과 저탄소 녹색행정 구현을 목적으로 관리소 직원 뿐 아니라 제천, 단양 관내에서 활동하는 국유림영림단 3개단과, 숲가꾸기 패트롤 등 약 40여 명이 팔을 걷고 자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을 매개로 국민행복 실현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땔감 나누기 외에도 주민들에게 더 다양한 산림복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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